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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코코,
아기 티 뿜뿜~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
그저 이쁘다고 물고 빨며 키우제..^^
당근..
나는 아망이 달콤이 키우면서, 화장실 드나드는 발로 식탁 올라가는 건 용납을 안했는데,
(식구들이 아무도 없을 때 지들끼리 올라가고 했겠지만, 내가 보는 앞에선 못 올라가게..^^)
딸래미 부부는 어디든 그냥 다 오픈하여 키우고 있는 듯..
부부가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오는 생활 속에 고양이 즈들끼리만 지내는 시간 동안의 행동반경을 어찌 콘트롤 할 수 있겠나..^^
그러니까 싱크대 위도 전혀 아무렇지 않게 모두 평정하시고~^^
아망 달콤에겐 떽! 거긴 안돼!!
그랬었는데..^^
교육 효과는 양호하였고~^^
폭신한 이불 위를 무쟈게 밝히시더니..
오마나.. 엄마 자리에 떠억~
아주 사람처럼 제대로 누워 있구낭~ ㅋㅋ
코코냥 가라사대 "뭘 보시나,
고양이 누워 있는 거 첨 보시나?"
ㅋㅋㅋㅋ
이 사진을 보고 우리 막둥딸 왈,
"아들 낳은 후궁의 표정이구만"
ㅋㅋㅋㅋ
아~ 우리 막둥이 말이 넘 웃겨서 제목 바꿈~
그리고 우리 코코는 도대체 어디까지 귀여울거냥~
기냥 머.. 끝없이 귀여울거다냥~
구래구래~ 요래 하셔도 구여우시고
조래 해도 뭐든 다아아 이쁘십니다, 냥님아~
녜~ 이쁜 코코 오늘도 폭신한 곳 찾아 주무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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