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28x170
아이~ 참 이쁘기두 하지...
근데 아빠가 엉아한테는 더 맛있는 맘마를 준 거 같아...
코코야, 그럼 니가 엉아 맘마를 머그어~
함시롱 다음 식사 땐 루이가 코코에게 밥그릇을 바꿔주었는데..
아니양 아니양~
비키봐봐~
이게 더 맛있는 거 아니양?
음~♡ 노란 루이 뒷태가...^^
맞네~
이게 더 맛있잖앙~
루이 뒷태가...
귀염귀염~
이뻐라~^^
코코야, 물 마시쩌?
엉아 물하고 바까 무그까?
웅, 엉아야, 한모금 묵어보고~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I Love Ca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이 세세하게도 신경 써서 빚으신 창조물, 고양이 (8) | 2017.12.21 |
---|---|
반려동물, 내가 사랑을 바치며 힐링이 되는 묘한 존재(2) (10) | 2017.12.20 |
아들 낳은 후궁의 표정으로.. 사람처럼 누우신 냥님 (5) | 2017.12.17 |
고양이 흑미 식빵 굽는 시간 (7) | 2017.12.17 |
귀염귀염 고양이 뽕주댕이 (6) | 2017.1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