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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군 거울 앞에 앉아서 거울 속을 들여다보고 있지만
루이 제 얼굴을 보지는 않습니다.
고양이는 대체로 거울 앞에 데려 가도 거울 속의 제 얼글을 잘 안 보더군요.
전에 우리 아망이 달콤이도 품에 안고 거울 앞에 가서 보여줘도 거울 속의 제 얼굴과 마주치는 일이 없었습니다.
지들이 얼마나 이쁜 줄도 모르공~^^
지금 거울 속의 무엇을 주시하고 있는 건지..
그러나 주시하는 것도 잠시..
코코군도 마찬가지..
거울을 보지 않아요. 거울 속의 제 얼굴을..
고양이가 거울을 왜 봄?
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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