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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는 볼일 다 봤다고 윗층으로 쌩 올라가는 루이를 보고
루이 엄마가 루이의 걸음을 멈추게 하려고 일부러 밑에서 소리를 내니
휘리릭 달려 올라가던 루이가 계단에서 저러고 쳐다보는 중..^^
아긍 귀여워용~♡♡
성묘인데 아기냥같으심~^^
고양이의 귀여움, 사랑스러움이야 어디 한 두 가지인가마는..
오늘의 이 귀여움 사랑스러움도 기록하지 않을 수 없어...^^
"사랑해~"
"울애기(들) 무지무지 사랑해~"
루이 코코에게 바치는 엄마의 절절한 사랑고백~^^
♡♡
고양이의 사랑스러움
by해피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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