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털 뿜는 게절1 나도 다이어트 해야하나요~ 다이어트에 신경 쓰는 작은누나가 거의 매일 올라가보는 체중계인데,오랜만에 아망이오마니두 요즘 무지 부실한 몸을 재보았어요.역시나 몸이 괜찮을 때보다 2Kg이나 줄었습니다.에거~ 비실비실~ 엄마가 올라가보는 걸 쪼르르 와서 쳐다보던 아망이가 엄마가 내려오고 나니 요러고 계시네요. 뭐라고 저러고 있는지.. ㅋㅋ 엄마, 나두 한번 재볼라구여~ 아망이 몸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 별로 안 재보고 지내서,요즘 몸무게를 몰라요. 저러고 있는 김에 한번 재봐야겠어요. 네~ 6.6Kg 나가는군요.. 전엔 이보다 더 나갔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눈꼽만큼 빠진 것 같기도 하고.. 치! 내 몸무게를 글케 다 공개하나여~ ㅜㅜ 내가 마이 뚱뚱한가여~ 아녀, 울애기 뚱뚱하기는~ ㅋㅋ 털을 더 많이 뿜어대는 계절이지요. 수시로.. 2014. 7.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