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랑을 바치다1 반려동물, 내가 사랑을 바치며 힐링이 되는 묘한 존재(2) 블로그를 한참을 쉬고서, 블로그에 이 녀석들을 데리고 다시 나온 후에 그냥 혼잣말처럼 중얼중얼거리는 형식이다. 한참을 쉬고 나온 주제에 전에 이 블로그에 들어 오시던 독자님들이 없는 데다 대고 그분들에게 얘길 들려드리는 형식의 어투를 쓰는 게 좀 어색한 것 같고 하여, 그냥 일기처럼 기록하기로 하였다. 블로그를 쉬고 있는 동안 이 블로그를 구독하시던 분들도 당연히 줄었고, 블로그(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자체도 그새 많이 죽었다는 느낌은 벌써 오래 전부터다. 전에 "다음뷰"가 있었던 시기가 블로그 전성시대(?)였다는 생각은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 이 생각이 맞을 것이다. 그 사이 안 보이는 블로거님들이 많아서 아쉽고 허전한 마음이다.. 다시들 돌아오셨으면... 이 아기고양이들을 여기 등장 시.. 2017. 12.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