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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코코4

기사님, 어디가 고장이 난 건가요? 루이냥께서 자동차 밑에 들어가 차 고쳐주시는 자동차 정비기사님처럼 저러고 계시네요.ㅋ 기사님, 어디가 고장이 난 건가요? 모르겠눈데요? ㅇㅅㅇ 아 네, 모르게 생기셨세요~귀여우신데 식사나 하고 가세요~^^ ㅋㅋㅋ 어디가 고장난 거지?? 2020. 7. 28.
한국은 폭염이양? 호주 고양이는 추워여 (루이 코코) 한국은 연일 펄펄 끓네요. 활활 불타요.서울 38도는 24년만에 최고 폭염이라고 하고,극강 폭염이라는 표현이 나오네요.경주는 작년에 39.7도까지 불탔었지요. 한국은 이렇게 불가마 더위 속에 있는데, 이 루이 코코가 살고 있는 곳은 지금 정반대로 추운 계절이어서.. 낮엔 햇볕이 따스할 때도 있지만 암튼 추워요. 지금 우리 한국과는 반대로 추운 호주 고양이들, 루이 코코는 이렇게 둘이 햇볕 따스한 곳에서 치고 박고 놀다가.. 어느새 즈그 엄빠 침대 위로 올라가 주무시는데.. 점점 춥다고 서로의 체온을 좀 더 얻고 더하기 위해.. 둘이 잔뜩 몸을 붙이고 요래... 그래도 즈그 엄빠가 각자 공부방에 들어가 있느라 침대를 비워 둔 시간에...착한 시키들...^^ 이쁘고 이쁜 녀석들~ 원래도 사이좋은 형제지만 춥.. 2018. 7. 23.
우리도 고양이니까 박스를 보니 루이 코코네 집사들이 뭘 또 사신 모양이구나~^^ 머... 우리들을 위해서 박스를 자주 사지여~ 아, 네에~~ㅋㅋㅋ 함무니 지금 비웃었어? ㅋㅋㅋ 루이 코코도 박스 좀 좋아하시네~^^ 우리도 고양이니까여~ 구치, 코코야? 네~ 근데 코코는 박스 사용 습관이 대체로 그러하시구만~ ㅋ 박스 안으로 들어가기 보다는.. 그냥 위에 올라 앉기~^^ 고양이들의 박스 사랑은 언제나 귀염귀염~^^ 2018. 3. 5.
둘이 무슨 얘기 하니? 블로그를 한참을 쉬고 다시 나온 후에는 이웃 블로거님도 그러셨듯이 가능하면 1일 1포스팅을 하려고 해왔다.그런데 이틀을 못 올렸네.. 시간으로 따진다면 3일도 넘는다.블로그 스킨을 바꿔보려다가 이 블로그를 통째로 날려버리고는 그래도 일년 전에 이 블로그 스킨을 복사 저장 해둔 게 있어서 그걸 가져다가 다시 살려내긴 했는데, 일년 전꺼라 블로그 메인 타이틀 화면에 저리 촛불이 걸려 있다.때 지난 촛불이 지금 이 시기에 저리 뜬금없이 걸려 있는게 거슬려서 떼려고 했더니, 저런 이미지 걸고 떼는 게 전엔 일도 아니었는데 블로그 관리 시스템이 바뀐 뒤로 이 블로그 스킨위자드 지원이 없어져버려 내 능력으론 저 촛불을 뗄 수가 없다. 아픈 시력으로 스킨 HTML을 들여다보며 아무리 해봐도 저 촛불을 내릴 수가 없고.. 2018.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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