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랑 놀자1 나 잡아봐~라~ 안녕?오랜만이구나~ 난 아줌마 모르는데여? 알았다 이눔아! 내가 차려놓는 밥상에서 밥 묵으면서.. 짜식이~ ㅋ 녀석이 시선을 꽂고 있는 곳을 눈으로 따라가 보니.. 네, 접니더 아주메! 우웅~ 넌 나 알긌니? 모.. 그냥 쪼매.. 근데 갸는 요즘 통 안보이네여.그시기.. 마마보이, 갸.. 음, 우리 아망이 서울 갔다.즈 주님 있는 데로..^^ 야!너 어디 갔었냐? 너 저 아주메랑 친하냐?아주메 신경 쓰지 말고 우리 놀자~ 머!머하고 놀자고!!? 나 잡아바~라~~ 시키가 유치하그로~나 재미 엄써서 갈끼다!저그 가서 우리 고숙이캉 놀끼다, 시캬! 2014. 8.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