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양이 하트1 팔이 짧아서 슬픈? 아니 귀여운 하트 엄마 아빠한테 의기양양하게 개구리를 잡아다 드렸는데... 엄마가 아주 질색을 하시써여.... 깨구리 선물을 매우 안좋아하시는 거 같아여.. "애기들아, 선물 안 줘도 느들은 너무너무 이쁘니까 다시는 이런 거 잡아오지마~!!" 엄마가 완전 사정을 하시지 뭐양.. 흑~ 음... 그럼.... 루이가 하트 한번 쏠게여~ 엄마 아빠의 사랑에 바치는 하트~^^ 짧은 팔로 노력 하는 중이에요~ 팔이 짧아서 슬픈, 아니아니 구여운 고양이 하트 되시겄슴다.^ㅋ^ 2017. 12.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