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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담배 냄새가 나서, 거실에 빨래를 좀 널었는데..
어쩌다 쳐다보니 루이코코가 빨래건조대 아래서 요러고 계세요.
아니 거기가 뭐라고 두 녀석이 거기 들어가(?) 저러고 식빵 굽고 계신지... ㅋㅋㅋ
오늘도 고양이가 고양이 하시네요..
암튼 고양이의 못말리는 고양이 짓에 웃음 짓게 되는...^^
그래.. 느그들은 오늘도 요래 소소하게 웃음을 주며 깨알 효도를 하는구낭~ ㅎㅎ
요것도 고양이 짓..^^
아빠집사 책상 위에 아주 태연하게.. ㅎㅎ
언제나 당연하고 당당하게~ ㅎㅎ
음, 그래.. 고양이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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