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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폴라 팀(홍진호 아일 하현상 김영소)의 파이널 선곡은 린킨파크의 ‘One more light'
섬세하고 감성적인 사운드를 통해 '위로'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한다.
(영소가 들고 있는 저 악기가 '칼림바'네..)
호피폴라팀의 선곡은 늘 감동적이었다.
(가사를 들으며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 의식 있고, 고급지고 마음을 적시는 음악.
아일 팀 때부터 언제나 좋았다.
처음 아일의 목소리에 매료되어 애정하기 시작했는데,
거기다 무대에 올리는 선곡마다 참 좋았다. (내 취향)
멋있는 음악 하는 아일 호피폴라 팀에게 박수를 보내며,
하트 무한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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