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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에 전혀 개의치 않고 창턱에 올라가는 걸 좋아하는 고양이들.
2층 방의 창턱은 매우 훌륭한 캣타워인 셈이다.
그리 심하던 낯가림을 풀고 내가 쓰는 방에 들어와 창턱에 올라간 루이.
창턱에서만 한참을 놀았다.
내려다 보이는 창밖 구경은 질리지도 않는 듯~
그리고 여긴 주방 창문.
고양이가 창턱에 올라가는 것에 장소 구분이 있을 리 없다.
동영상은 소리를 같이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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