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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의 세포가 기억하는 태아시절에의 아련한 향수려니...
바라보는 내가 괜스레 짠해짐..
엄마의 태 안보다야 너무 헐렁하지만..
이 정도면 그냥.. 그런대로...?^^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은
한 생명을 받아 이 세상에 튀어나온 자가 문득문득 치뤄야 하는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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