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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Cats

모태 시절의 기억, 그 아늑함 속으로

by 해피로즈 2018.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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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의 세포가 기억하는 태아시절에의 아련한 향수려니... 

 

 

바라보는 내가 괜스레 짠해짐..

 

 

 

 

 

 

 

 

 

엄마의 태 안보다야 너무 헐렁하지만..

이 정도면 그냥.. 그런대로...?^^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은

한 생명을 받아 이 세상에 튀어나온 자가 문득문득 치뤄야 하는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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