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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쟤 저기 또 올라갔네~
방충망 타고 올라가기 선수 코코~
대체로 파리나 벌레를 보면 잘 그러는데,
벌레 아니어도 올라가는 자체를 좋아한다고..
코코가 곧잘 저러기 때문에 창문을 맘대로 못 열었다는 코코맘 왈,
"한국이면 까짓거 방충망 찢어지면 쉽게 갈고 그러면 되는데,
여긴 뭐든 비싸고 알아보기도 귀찮다보니까.. ㅎㅎ"
근데 저렇게 올라가면 내려오는 건?
"우리가 내려주지 ㅋㅋ"
커서는 잘 안그런단다.^^
우리 달콤이나 아망이도 어릴 때 우리집에서 저러고 올라갔으면 참 구여웠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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