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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부릅 뜨고 게시지만...
우리는 다 알지요...
지금..
루이의 눈꺼풀이 세상 무겁다는 걸..
천하 장사도 들어 올리지 못한다는 눈꺼풀..
이 무거운 눈꺼풀을 고양이가 어찌 감당하리오.
잠탱이들이.
깨끗이 굴복 하시고..
그냥 자리 잡고 z z z ...
고냥님이 그냥 주무시겠다는데 누가 뭐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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