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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이곳 사장님이 보살피는 고양이,
오랜만에 이곳을 지나가다가 녀석이 있기에 가까이 가서 "야옹아~" 부르니..
고개를 조금 드는데, 눈은 안 뜬 채다.
야옹아, 그케 졸려?ㅎㅎㅎ"
얼마나 졸린지 계속 눈을 못 뜨고 고개만 잠깐 들고 있더니..
다시 얼굴을 떨어뜨리고 잠 속으로~
이러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혼자 ㅋㅋㅋ 웃고는 퇴장~
아이그~ 짜식~
이 폭염에 그냥 한없이 늘어지실 게다.
수그러들줄 모르는 폭염, 정말이지 너무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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