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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서 긁고, 그대로 누워 있을 수 있는 이 원형 스크래처를 루이코코 냥형제가 좋아합니다.
많은 고양이들이 다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첨엔 한 개만 샀다가 두 녀석이 줗아하는 걸 보고 한 개를 더 사드렸어요.
여기저기 옮겨 놓는 곳마다 잘 들어가십니다.
이게 어디에 놓여 있든
오며 가며 수시로 들어가서..
꿀잠도 기본~^^
엉아냥도 아우냥도 잘 써주시니 가성비, 가심비 만족이에요.
오늘도 루이냥이 들어가 지 맘껏 긁으신 뒤 요래 엎드려 식빵 구울 모냥새에..
지들 스스로는 안 가지고 놀아서, 집사가 같이 놀아줘야 하는 쥐돌이 장난감을 작동시켰더니..
쥐돌이 움직임에 순간적으로 막 흔들리는 루이냥의 머리..^^
이 머리 춤사위가 잠깐 웃음이 나서 적어보는 오늘의 루이코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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