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양이가 좋아하는 발매트1 고양이의 취향, 쿨매트보다 꽃무늬 발매트 우리 아망이에게 사드린 쿨매트가 찬란히 외면 당했던 거 기억나시나요?^^ 그래서 걍 쇼파에 올려 두고 아망이 엄마가 썼지요. 첨에 등에 대면 시원합니다. 오래 그러고 있으면 쿨매트가 내 체온으로 데워지지만요. 아망이 방석을 가을 되면 내주려고 치웠어요. 치운 자리에 아망이 엄니는 미련을 깨끗이 못 버리고서 소파에 올려 놓았던 쿨매트를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쪼르르 가까이 와서 쳐다보더군요. 아니 엄니는 방석은 어따가 치우고 이그를 여다 이래놨노.. 쿨매트 안 쓴다카이까네.. 엄니는 자꾸 그라시시시셔~ 눼~ 잘나셨어요 이눔아~ 그려~ 엄마나 잘 쓰겠다 짜식아 다시 쇼파 위로 획~ 던져 두었는데.. 오잉? 웬일로 거기 올라가셨세요? 여름 된 이후로 소파엔 별로 안 올라가드마는 웬일이신지.. 내가 앉을 줄 알았.. 2013. 8.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