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양이 질투1 둘째 냥이의 질투, 엉아만 이뻐하지 말란 말이야 달콤이는 요래 자고 있고.. 아망이는 요래 오두마니 앉아있는 게예뻐서.. 아망아!울애기 아이 이뻐~~~ 아망이 예뻐하는 소리가저쪽에서 주무시고 계시는 달코미 귀를 자극 했을 것이다.ㅋ 평상시 방이나 소파 밑 등에 들어가 있을 때,달콤아~달콤이 어딨어~달콤이 이리 와~ 불러도 들은 척도 안하는데, 아망이 예뻐하는 소리,궁디 퐁퐁하는 소리가 나면슬그머니 얼른 나타나신다. ㅋ ㅋㅋ 달콤이 당도 하셨다. 보기보다 생각보다샘이 있는 달콤이,샘을 부리는 걸 볼 때면 웃음이 나곤 한다. 좀 매섭게 나온 달콤이.. ㅎㅎ올려다보는 눈빛으로 요래 찍혀서,내가 보기에도 좀 낯설만큼 무지 나이들어 보이는 얼굴이 되어버렸는데,실물은 앳되고 귀여움~ ㅎㅎ 계속 엉아를 가로막고사진기 앞에서 알짱알짱~ ㅋㅋ 엄마! 지금 엉아 아니고.. 2018. 6.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