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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기둥기 어화둥둥 내 사랑아~
루이와 코코, 엄마 아빠의 무한한 사랑 속에서 행복한 하루하루~
많은 시간 잠자기와 놀기, 또 휴식하기와..
사랑 받을 일 밖에 없는 행복한 묘생이세요.^^
코코는 여기 올라 앉는 걸 참 좋아하는구냥~^^
쬐그만 것이 귀는 뭐가 어쨌다고 요래 뻗치고서~ ㅋ
아니 근데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임?
나으 길을 막는 이거이 무엇이뇨!!
싸나이 가는 길을 막지 말지어다.
가야 해 가야 해 나는 가야 해~
이 장벽을 넘고 넘어 나는 가야 해~
아빠 얼굴 짓밟으며 넘고 넘어 코코가 도착한 곳은
바로 요기 ↓ ^ㅋ^
아이공~ 거길 가시겠다고 그리 아빠 얼굴을 타넘었던 것이냥?ㅋㅋ
짜식아, 아무리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로서니.. 글케까지 귀여워야 한단 말이냥~
코코에게 무지막지 짓밟힌 아빠의 얼굴엔 이런 아빠 미소만~ ㅎㅎㅎ
그려~ 아빠가 잘못 했네~
코코가 지나가는 길을 저래 막아서 코코를 그 고생하며 암벽 등반하시게 하다니~
ㅋㅋㅋ
이 녀석들이 뿜어내는 귀여움은.. 도체 출구가 없구냥~
마냥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나셨세요~
혹 따로 있다가도..
어느새 같이 ZZZZ....
네~^^
애기들아~ 코 자고 낼 또 보아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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