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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케치

Natasha St-Pier - Je N'ai Que Mon Ame

by 해피로즈 2020.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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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Natasha St-Pier의 목소리와 마음에 감기는 멜로디 Je N'ai Que Mon Ame.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Natasha St-Pier의 너무도 아름다운 목소리에 반했었다.

슬픈 듯 부드럽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이었다.

나타샤의 목소리에 빠져서 Je N'ai Que Mon Ame를 오랫 동안 애청해왔고,

옛날 다음(Daum)블로그 시절에 배경음악으로 심심찮게 올렸었다. 


Je N'ai Que Mon Ame를 불렀던 스무살(스물 한 살?)의 Natasha St-Pier.

내겐 참으로 사랑스런 그녀였다.


처음 이 곡을 들을 때가 나타샤의 나이 스무살 무렵이었고, 지금은 그로부터 20년 가까이 세월이 흘러 나타샤도 나이를 먹었지만 

워낙 좋아했던 그녀이기에 지금까지도 나타샤의 영상을 볼 때면 그녀를 바라보는 눈에 따스한 애정이 담겨 내 맘엔 그녀가 여전히 아름답다.

국내외 여자 뮤지션 중 내가 가장 애정하는 뮤지션이다.

곡 내용은 슬프지만 이 노래를 부르는 나타샤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나를 힐링시킨다.


Natasha St-Pier의 Je N'ai Que Mon Ame는 2001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발표한 곡이고,

캐나다 태생인 Natasha St-Pier(나타샤 세인트 삐에르)는 캐나다와 유럽 등지에서 활동하는 프렌치 팝 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


(동영상 출처 : youtube JubeXYZw) 



Natasha St-Pier

(동영상 출처 : youtube Leroidec Jean-Michel)





Natasha St-Pier - Alors on se raccroche (Clip officiel)
(동영상 출처youtube Natasha St-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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