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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Cats

집 나갈 생각은 없쩌요. 문 열어, 빨랑

by 해피로즈 2018.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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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가 지금 벌을 서고 있는 모습이에요.

스무드하게 잘 여닫히는 슬라이딩문을 열고 자꾸 현관으로 나갔싸아서 

그럼 거기 그렇게 있어보시라 하고... ㅋ





안에서 문을 스르르~ 열고 나가긴 잘해도 밖에서 열고 들어오진 못한답니다. ^^





집을 나갈려는 건 아니었쩌~

문 열어 빨랑~


자꾸 현관으로 나가는 벌이라고 잠시 저리 두고는 저러고 있는 코코를 바라보며 집사는 저 모습조차 귀여워 죽습니다. ㅋ






그르타구 문을 안 열어주냐...

칫!! 삐뚤어질테닷...



ㅋㅋ 삐치신 듯한 표정도 귀욤 귀욤~



집 나갈 생각은 없쩌요. 

by해피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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