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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리여리한 작은 몸으로 우리에게 온 아기루이..
그 아련아련한 표정은 무엇?
누가 이렇게 예쁘라 했어~
집사 간택을 아주 잘 하셨세요^^
좁은 창턱에서 꿀잠에 빠지신 루이냥님,
아주 뽀뽀를 부르시오~
아효~ 귀염 귀염 뿜뿜 뽕주댕이~
창가에서 계절을 느끼시던 그대, 낭만고양이 루이. 루이. 루이~^^♬
이렇게 귀여우라 그랬어? 안 그랬어? (레서판다 하성운 버전)^^
호오~ 한 폼 하시는 걸?^^
음~ 멋지게 잘 컷지 말이양~
그리고 오날날~
루이냥, 그렇게 하고 쳐다보면 뽀뽀해버릴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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