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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맛집

율곡수목원의 눈부신 연초록 봄날 풍경

by 해피로즈 2026.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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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안으로 들어서니 튤립꽃이 보였다

 

 

절반 쯤은 지고, 꽃이 꽃밭 가득하진 않았지만, 초록색과 함께 어우러져 참 예뻤다.

 

튤립은

꽃모양이 머리에 쓰는 터번과 비슷하여 튜립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왕관같은 꽃, 검과 같은 잎, 황금색의 뿌리,

꽃의 여신이 억울한 소녀의 넋을 위로하여 만든 꽃이라고 전해진다.

 

 

 

이 꽃은 알리움...

팻말이 없다.

 

 

 

 

 

전엔 덩굴장미(터널)길이었는데, 작년에 정비 하더니 장미가 없어졌다.

 

 

 

클레마티스는 우리나라에도 자생하는 종이 있는데, 으아리, 참으아리가 크레마티스속에 속한다. 특히 참으아리는 전북 변산반도에 자생지가 있는데, 군락지에 들어서면 꽤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꽃에서 향기가 진하게 나는데 유명한 샤넬향수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맑고 좋다.

현재 시판되는 크레마티스는 대부분 개량된 원예종으로 꽃이 무척 크고 화려한 것이 특징이지만 향기가 없다.

-Daum 백과-

 

 

클레마티스는 그리스어로 덩굴식물을 뜻하는데, 이 식물은 이름처럼 줄기가 덩굴상태로 옆으로 뻗어 놀랄 정도로 많은 수의 큰 꽃을 계속해서 피워 사람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무성한 덩굴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어 '처녀의 휴식처'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고 한다.

 

 

 

덩굴모양으로 뻗은 줄기가 마치 철사처럼 가늘고 단단하여 서양에서는 오래전에 밧줄대신 쓰였다고 한다.

 

덩굴을 뻗으며 피어 있는 모양이 참 예쁘다

 

 

 

 

 

비가 올려고 잔뜩 흐려 있는 날씨 속에서 애기똥풀꽃이 연두연두 노랑노랑 환하다. 그저 예쁘심~^^

 

붉은인동(초)꽃이랑 흰인동초꽃이 많이 피어있다.

 

 

꽃망울을 달고 있는 작약

 

5월 중순이후에 많이 피어 있을 것이다.

 

 

물고기가 있는 작은 연못 주변 풍경이다.

연녹색감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한참을 멈춰 서 있었다.

 

 

벤치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내려다 보는 풍경도 예쁘고...

안 예쁜 곳이 있겠나... 이 오월 초의 참 좋은 봄날에...

 

 

붉은병꽃나무꽃이 필 준비를 하고 있네... 하면서 한두 걸음 떼는데...

 

음? 벌써 핀 꽃들도 많다.

 

그런데 핀 꽃 모양이 조금 이상(?)하다.

꽃들이 거의 다 뒤로 젖혀진 모양새...

 

조금 일찍 피어서 낮은 기온에 의한 영향일까?^^ 뭐지?

작년엔 병꽃나무꽃은 오월 중순 (이후) 쯤에 만개했었다.

올해도 그쯤에 만개할 테지만, 지금 이렇게 먼저 핀 꽃들은 아직 낮은 기온을 견뎌야 할 듯...(?)

 

어쨌든 초록 속에 피어 있는 꽃들이 참으로 예쁘다.

바라보며 마음이 화사해진다. 모처럼....

 

이 망울들이 다 활짝활짝 터지면 세상이 환할 것이다.

 

 

부케같다.

 

잎이 돋아나고 있는 대추나무,

환한 연두색이 뾰족뾰족 새봄빛 느낌이 난다.

 

 

 

예쁜 산책길이 많다.

 

 

일본조팝나무도 환하다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그만 돌아가기로....

 

 

 

 

'리아트리스 스피카타' 란다

 

가을에 황금색으로 되는 황금회화나무

 

율곡수목원, 오월 중순쯤에 가면 여러 꽃들이 많이 피어 색감이 풍성해지고 더 아름다워진다.

물론 지금도 연초록초록 눈부시게 아름답다.

 

주차, 입장료 무료

동물 동반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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