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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맛집

남양주 북한강뷰 대형 카페 - 라온숨(raon soom)

by 해피로즈 2026.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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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시작되고 있던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어느날, 북한강 쪽으로 드라이브 나갔다가 남양주의 식물원 카페에 들렀다.
 
 

라온숨 건물 앞으로 넓은 주차장이 있는데, 길건너 맞은편에도 제2주차장이 더 있었다.
 
 

포스팅을 곧바로 하지 않아서 여기 갔다 온지가 벌써 한 달 반도 넘었다.
게으름 피우는 사이 해가 바뀌어버렸다.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자 정면으로 보이는 트리, 그리고 창밖으로는 북한강이 보인다.
주차하고 출입문을 밀고 들어가는 곳이 2층이었다.
 
 

그러니까 카운터가 있는 이곳이 2층이다.
카운터 앞쪽으로 베이커리 코너도 있다 
 
 

메인 층 창가에서 내려다 보이는 하얀 파라솔이 예쁜 분위기를 준다.
 
 

아랫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앞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포토존으로 꾸며놓았나 보다..
 
 

오르내리는 계단에도 작은 식물들을 이렇게 장식하고 있었다.
 

계단으로 천천히 1층으로 내려가보았다.
엘리베이터도 있다
 
 

1층 식물관
대형 식물들이 많다
그리고 우드 빛깔이 편안함을 준다
 
 

그 식물들에 둘러싸인 이런 오붓한 룸들이 강을 향하고 있고,
 
 

룸 앞쪽으로는 강이 더 잘 보이는 넓은 마루같은 공간이 옆으로 길게, 역시 큰 식물들에 싸여 있었는데, 가족, 부부, 연인, 친구 등이 매우 푹신푹신한 좌식 좌석에서 비스듬히 누워 휴식을 취하거나 차를 마시며 담소들을 나누고 있었다.
 
 

 

(코를 골며 잠든 사람도 있었다.)
 
 

 
 

 
 

3층은 갤러리관, 문화적 감성까지 채워주는....
 

3층 왼쪽에 갤러리가 있고, 강이 보이는 오른쪽은 여기도 테이블과 좌석이 있었는데,
이곳은 사람들이 많아 사진을 찍지 못했다.
 
 

4층, 포토존 혹은 대관
4층부터는 노키즈존이라 한다.
내가 갔던 그날은 4층엔 아무도 없었다
 
 

5층 캠핑관
 

층마다 굉장히 넓다.
 
 

여기서도 강을 바라보며 물멍도...
 
 

계절이 초겨울이어서 캠핑등 노란 불빛이 따뜻함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루프탑도 이렇게 꾸며져 있었다.
 
 

 

짧은 가을이 금세 져버린 모습은 이렇고...
 

 
 

루프탑에서 1층 식물관으로 내려와 
우리도 강을 바라보며 커피타임.
 
 

초겨울이었지만 푸근한 날씨인 데다 점심을 조금 짜게 먹은 건지 갈증이 나서
평소에 잘 안 먹는 냉커피를 시원하게 마셨다.
 
 

아까 2층 메인층에서 처음 내려다 보던 하얀 파라솔 풍경이 창밖으로 바로 앞에 보인다.예쁘다.
 
 

 
 

 
 

 
카페 5개 층이 층마다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바깥 식물들이 갈색으로 죽어버린 추운 계절,
녹색 싱그러움이 있고, 한강뷰가 좋은 이 식물원 카페에 한번 가 볼만 하다.
라온숨raon soom 은
우리말로 즐겁다라는 뜻의 라온, 숨쉬다라는 뜻의 숨이라고 한다.
즐겁게 숨쉬는 카페라는 것.
많은 식물들이 정화시키는 깨끗한 공기 속에서 평화로움과 편안함으로 힐링되는 멋진 카페다.♧

 
 
카페 라온숨raon soom
도로명 주소 :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146   구(지번) 주소 : 화도읍 금남리 671
전화 : 031-591-3433
영업중 | 주중 (일~목)10:00~01:00 
             주말 (금~토) 10:00 ~ 03:00
메뉴 : 쑥크림라떼
          수제 오션에이드
          사쿠라온
주차 가능, 예약 불가, 포장 가능, 배달 불가, 와이파이 가능, 휠체어접근 가능, 반려동물동반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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