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전체 글1024

슈퍼밴드 첫 라운드 아일의 첫 선곡 봄날, 아일에게 열린 봄날^^ (동영상 출처 : 카카오TV) JTBC 슈퍼밴드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본 게 아니어서 아일 팀의 이 [봄날] 무대는 재방송을 보게 되었었고, '다시보기'로 여러 번 보았다.아일 팀의 선곡 (뿐 아니라 슈밴 경연 전 곡) 중 My Play list No.1은 Castle on the Hill이고 이 봄날도 많이 듣는다.전에도 얘기한 적이 있는데, [봄날]은 BTS의 명곡이지만, 개인적으로 아일의 [봄날]버전을 더 좋아한다. 보컬 아일, "저희가 힘들었고 여러가지 고민도 많았고.. 차가웠던 그 시절은 지나가고 따뜻한 봄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BTS의 '봄날'을 선곡했습니다" 선곡한 곡 자체도 좋지만 선곡의 의미가 좋다. 그리고... "햇살이 너무 밝아요.우리의 미래처럼" 아일이 이때 한 말은 아주 좋은 말의 .. 2019. 7. 16.
슈퍼밴드 우승 호피폴라 One More Light, 언제나 감동적인 선곡 (동영상 출처 : 카카오TV) 호피폴라 팀(홍진호 아일 하현상 김영소)의 파이널 선곡은 린킨파크의 ‘One more light' 섬세하고 감성적인 사운드를 통해 '위로'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한다. (영소가 들고 있는 저 악기가 '칼림바'네..) 호피폴라팀의 선곡은 늘 감동적이었다.(가사를 들으며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 의식 있고, 고급지고 마음을 적시는 음악. 아일 팀 때부터 언제나 좋았다.처음 아일의 목소리에 매료되어 애정하기 시작했는데,거기다 무대에 올리는 선곡마다 참 좋았다. (내 취향)멋있는 음악 하는 아일 호피폴라 팀에게 박수를 보내며, 하트 무한 방출~♡ 2019. 7. 13.
슈퍼밴드 호피폴라 우승, 각 팀 순위와 점수 생방송 파이널 최종 1위HoppiPolla 호피폴라 1위 호피폴라결선 1. 2라운드(35%) 14,670점온라인 사전 투표(5%) 2,958점생방송 문자 투표(60%) 30,711점 환산 총점 48,339 기말고사 보고 왔다는 고교생 어린 영소, 소감 발표하며 울컥; 1위 호피폴라 : 결선1.2R(35%)14,670점 온라인 사전투표(5%)2,958점 생방송 문자투표(60%)30,711점 총점48,339점 2위 루시 : 결선1.2R(35%)14,680점 온라인 사전투표(5%)1,562점 생방송 문자투표(60%)24,682점 총점40,924점 3위 퍼플레인 :결선1.2R(35%)14,580점 온라인 사전투표(5%)1,974점 생방송 문자투표(60%)22,498점 총점39,052점 4위 모네 : 결선1.2R.. 2019. 7. 13.
[슈밴 비하인드]귀호강 '음향체크타임' 방송으로 볼 수 없었던 무대 준비 (동영상 출처 : 카카오TV) 루시, 호피폴라, 퍼플레인, 모네. 각 팀마다 결선 1, 2차전의 누적 점수에 온라인 사전투표 및 생방송 문자투표 점수가 합산돼 1위 팀이 가려진다.4 팀 모두 막강하여 어느 팀이 우승을 할 지 짐작하기 어렵다.모든 팀이 우승 팀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실력들이다. 그래도 내가 애정하는 팀이 오늘 우승하기를 기대하고 응원한다.☆ 2019. 7. 12.
[슈밴 비하인드] 아일의 '꿀 피부' 비결! (CF) 스킨 온 마이 페이스 (동영상 출처 : 카카오TV) 나도 아일 무대를 보며 "오우~ 남자애가 피부가 되게 좋네~"했었다. 오늘 밤 슈퍼밴드 최종회 8시 40분 방송 시작!그동안은 밤 9시에 방송 시작했었는데 오늘은 20분 일찍 시작한다. 지금 현재 내 블로그 유입 키워드 상황^^아일 호피폴라 인기가.. 인기가~^^ ★호피폴라 유럽 가즈아!!!★ 2019. 7. 12.
슈퍼밴드 결선 2라운드 퍼플레인 Never Enough (동영상 출처 : 카카오TV) 슈퍼밴드 퍼플레인 퍼플레인 팀 기타 : 양지완베이스 : 김하진피아노&건반: 이나우드럼 : 정광현보컬 : 채보훈 음악을 듣는 것만 좋아하고 음악에 대해선 문외한이지만, 이러한 내가 보기에 이 팀은 구성이 좋아보인다. 잘 갖춰져서 꽉 찬 느낌.. 거기다 비주얼까지.. 슈퍼밴드 결선 2라운드 퍼플레인의 선곡 Never Enough, 웅장하고 낭만적인 스타일을 강조한 편곡에 건반에 기타 이펙터를 연결한 사운드를 연출. 이나우가 직접 작곡한 피아노 솔로 부분이 곡의 아름다움을 배가시킨다고 소개하고 있다. 피아노 전주곡이 아름답다.시작되는 채보훈의 노랫소리도 아름답고.. 본선 라운드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보컬 채보훈은 “(결선 1라운드) 'Dream on' 무대가 끝났을 때는 '.. 2019. 7. 11.
호피폴라 유럽 가즈아!!! Over the castle on the hill~ 현상이의 엄마 아빠니까~ㅋㅋㅋ ★호피폴라 유럽 가즈아!!!★ 문자 투표해요~JTBC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투표 진행 중 입니다. 2019. 7. 10.
슈퍼밴드 결선 2라운드 모네 - 우잉 (Wooing) 베리 굿 (동영상 출처 : 카카오TV) 모네 팀, 홍이삭 자이로 벤지 김우성 황민재 우와~ 이 팀은 왜 이렇게 모여 있는 걸까.. 그랬다.한 사람 한 사람 존재감 뿜뿜하는 멤버들이다.뭐 여기까지 올라온 참가자들 중 존재감 약한 사람이 어디 있는가마는..아니, 여기까지 올라오기 이전에서도 모든 참가자들 다 마찬가지다. 다들 재능이 뛰어나고 매력이 넘친다.그들 중 내가 특히 케빈과 아일의 왕팬이 되어서 그렇지, 이 모네 팀 멤버들도 다 좋다. 피플온더브릿지 팀, 퍼플레인 팀, 루시 팀도 마찬가지고.. 기타와 보컬 김우성, 이 무대 위 재기발랄한 움직임이 경쾌하고 좋아서 자꾸 돌려 봄.ㅎㅎ 전에 본선 2라운드 시작 전였던가.. 출근(?)길 인터뷰에서..^^ 마냥 밝음밝음~ ㅎㅎ 복도를 걸어들어가며 "안녕~" 손 흔들고.. 2019. 7. 10.
사랑에 빠질 것 같은 설렘 속으로, 애프터문 Before Sunrise (동영상 출처 : 카카오TV) 오~ 작곡 이종훈~ 베이스 치는 모습 참 멋진데, 곡도 이렇게 잘 쓰네.. 지난 주 금요일 밤 슈퍼밴드 결선 2라운드는 JTBC 슈퍼밴드 방송 시청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딸래미들과 함께 보았다. 딸래미들은 그동안 슈퍼밴드를 안봤었기 때문에 응원하는 뮤지션이나 팀이 없다. 큰아이는 집에 아예 티비도 없다. 공부하는 집이라서.. 그래도 내가 이 방송을 매우 좋아하니 모처럼 세 모녀가 모여 앉아 슈퍼밴드를 같이 보기로 했다. 응원하는 사람도 팀도 없는 큰딸래미는 애프터문의 무대가 시작되자, 오오~좋은데? 오~ 좋아~ 가겠는데? (결승) 그랬다. 그리고, "사랑에 빠질 것 같은 설레는 노래"라면서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다" "출퇴근 때 이어폰 꽂고 듣고 싶은 노래"라고 했다.. 2019. 7. 9.
슈퍼밴드 결선2라운드 호피폴라 'Wake Me Up', 벅차고 소름 돋았다 (동영상 출처 : JTBC Voyage) 슈퍼밴드 결선 2라운드 호피폴라 팀, 이 매력쟁이들, 너무너무너무 좋았다, 좋아서 가슴이 벅차고 소름이 돋았다.지난 주 금요일 밤 슈퍼밴드 호피폴라 팀, 내겐 최고였다. 홍진호, 아일, 하현상, 김영소, 이 팀 정말 좋다.호피폴라 이전부터 지금 호피폴라까지 내가 가장 애정애정 해온 아일 팀이 멤버들이 앞으로도 오래 함께 하는 모습 보고 싶다. 소오오름~~ 시작 ^^ 엘레강스하신 홍진호 첼리스트, 오래 전부터 여기 이렇게 같은 팀이었던 것 같아..^^정말 멋져요!! 19세 어린 영소는..아그가 어쩜 이리 감탄을 부르시는지..이쁜 영소~^^ 아일 팀에서 비로소 훨훨 날으는 하현상!제대로 빛 보는 게 바라보는 우리도 좋다. 매력덩어리~♡ 와우~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2019. 7. 8.
슈퍼밴드 결선 2라운드 순위와 점수, 아쉬운 작별 1위 루시 팀 (신예찬 조원상 이주혁 신광일) 심사위원 점수 윤상 980 조한 980 윤종신 970 이수현 950 김종완 980 관객 점수 2360 결선 1라운 7460 + 2라운드 7220 총점수 14680 2위 호피폴라 팀 (홍진호 아일 하현상 김영소) 심사위원 점수 윤상 900 조한 990 윤종신 940 이수현 950 김종완 910 관객 점수 2730 1라운드 점수 7250 + 2라운드 7420 총점수 14670 이번 결선 2라운드에서 관객 최고 점수를 받은 호피폴라 3위 퍼플레인 팀 (양지완 채보훈 김하진 이나우 정광현) 심사위원 점수 윤상 940 조한 980 윤종신 940 이수현 900 김종완 930 관객 점수 2550 1라운드 점수 7340 + 2라운드 7240 총점수 14580 4위 모네 팀.. 2019. 7. 6.
슈퍼밴드 미공개 호피폴라 아일의 위大한 먹방 짤 (동영상 출처 : JTBC Entertainment) 진수성찬이로구나~^ㅎ^ 파이팅!! 호피폴라, 파이널 가자!! ㅎㅎㅎㅎ 다이어트 하잖아~ 다이어트 하잖아~ 다이어트 하잖아~ 다이어트 하잖아아아~ ㅎㅎㅎㅎ !!! ㅎㅎㅎ ㅎㅎㅎ그렇지, 그렇지!! 하핫~ 이런 것 까지도 이쁘고 귀엽~ ㅎ ㅎㅎㅎ이쁜 아일,한번 이뻐놓으니 모든 게 이쁨~ ㅎㅎㅎ 아, 오늘 밤 슈퍼밴드, 어떻게 펼쳐질까... 설레고 설렘~ 2019. 7. 5.
슈퍼밴드 결선 1라운드 케빈오 애프터문 Time Aftre Time (동영상 출처 : 카카오TV) 애프터문 팀(케빈오 디폴 이종훈 최영진)은 '애프터문'이라는 밴드 이름의 유래에 대해 '달이 지고 난 후 아침이 온다'는 의미로 '고요함 속에서 해가 힘차게 뜬다'는 이미지로 ‘애프터문’이라 지었다고 하였다. 애프터문 팀의 선곡은 신디 로퍼의 ‘Time After Time’ 결선 1라운드 날 처음 들을 때보다 이후 몇 번 들을수록 더 좋다. 애프터문 무대를 집중해서 보고 있는 강경윤 모습이 이쁘기도 하다.^^ 케빈오와 본선 1, 2 라운드 같이 했던 강경윤이어서 마음이 가고 이쁜 생각이 든다. 대기실에서 애프터문 무대를 보고 있는 이나우와 채보훈, 매회마다 멋진 무대를 보이고도 점수를 제대로 못 받아 아쉬울 때가 많았는데, 결선 라운드에서 심사위원과 관객 점수를 잘 받았다... 2019. 6. 30.
아일 팀 선곡은 언제나 좋다. 슈퍼밴드 결선 1라운드 호피폴라 Hoppipolla (동영상 출처 : JTBC Voyage) 어제 늦은 오후 차로 서울 올라갈 예정을 세웠다가 취소 연기 했다.바로 이 금요일 밤의 슈퍼밴드 때문에..^^ 서울 도착하여 딸래미와 밖에서 저녁 식사하고 어쩌고 하다가 슈퍼밴드 볼 시간을 놓치게 될까봐서였다.하여, 어젯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혼자 호젓하게 앉아 슈퍼밴드 즐감~ 호피폴라 팀(아일 홍진호 하현상 김영소)의 선곡 Hoppipolla Hoppipolla 라는 단어는 이슬란드어로 '물웅덩이에 뛰어들다'라는 뜻인데,전세계 사람들이 호피폴라 팀의 노래에 흠뻑 빠져서 위로 받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짓게 되었다고 선곡의 의미를 밝혔다. 지금까지 한번도 들어보지못한 곡이다.Hoppipolla는 아이슬란드의 국민 밴드 시규어 로스의 노래라고 한다.시규.. 2019. 6. 29.
슈퍼밴드 결선 1라운드 팀 순위와 점수 설레고 설레며 기다린 Jtbc 슈퍼밴드 결선 1라운드 내가 애정하는 아일 팀이 첫 번째로 나왔다. 호피폴라 팀(아일, 홍진호, 하현상, 김영소) 호피폴라 팀 조합은 내 마음에 안정감이 느껴진다. 아름다운 팀? 그런 느낌도.. 아일 팀의 'Castle on the Hill'은 지금도 여전히 나의 최애 애청곡~ 나도 첨 듣는 노래였는데.. 깊은 울림을 주는 호피폴라 팀 무대였다. 심사위원 점수에서 1000점 만점에 최고점은 950, 최저점은 860점, 심사위원 총점 4590점, 그리고 관객 점수 2660점까지 합산된 총합계 점수는 7250점으로 팀 순위 3위 내가 무지무지하게 응원하는 케빈오, 애프터문 팀 (케빈오 디폴 이종훈 최영진) 매우 아쉽게도 심사위원 점수가 최고점 930, 최저점 830, 심사위원 .. 2019. 6. 29.
고양이가 애정애정하는 종이박스 숨숨집 고양이들이 박스 좋아하시는 건 고양이 모시고 사는 집사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지요. 고냥님들, 박스를 정말이지 참 애정애정 하셔요. 그렇다고 고양이들이 박스 좋아하기로서니 박스를 돈 주고 사주다니...^^ 루이 코코에게 종이박스 숨숨집을 사드렸어용~^^ 역시나!!종이박스 숨숨집, 루이 코코에게 인기 짱입니다. 루이 코코 집사가 이 종이박스 숨숨집을 사준 이유가 있답니다. 이 숨숨집 판매 수익금을 '인간이 학대한 고양이 치료하는' 곳에 후원하는 데 쓰는 스크래처 하우스라고 하는군요. ---------------------------------------------------------------------------------------------- 세상엔 악마같은 참으로 못된 인간들도 있지만, 또한 아무.. 2019. 6. 27.
4라운드 이주혁 팀(신예찬 조원상 신광일)을 주목하며, Swim (동영상 출처 : JTBC Voyage) 본선 1라운드에서 5:0으로 완승했는데,2, 3라운드에서 패하고는 의기소침해진 조원상. 이주혁 팀에 합류. 두 번 연속 패하는 바람에 의기소침해 있었지만 프로듀서들에게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 받는 조원상이다. 신예찬,첨엔 잘 모르고 있다가..슈밴 방송을 몇 번 보는 동안 대기실에서의 풍부한 리액션을 보며 좋은 인상을 받게 되었다. (성격 좋아보임^^)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면서 그의 신들린 듯한 바이올린 연주에 와우~ 감탄감탄!! 신광일,처음 인식하게 되었던 건, 본선 2라운드 케빈오 팀 [누구 없소]에서 였는데, 슈퍼밴드를 2라운드부터 보게 되었었기 때문에 나중 [다시 보기]로 1라운드를 보게 되었을 때,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멤버 중에 신광일이 있던 것을 보.. 2019. 6. 26.
슈퍼밴드 결선 최종 6팀과 밴드 명 모네 팀, 퍼플레인 팀, 피플 온 더 브릿지 팀은 각각 팀원이 5명이고,애프터문 팀, 루시 팀, 호피폴라 팀은 팀원이 4명이네.. 모네 : 홍이삭 자이로 벤지 김우성 황민재 퍼플레인 : 채보훈 양지완 김하진 이나우 정광현 애프터문 : 케빈오 디폴 이종훈 최영진 루시 : 신예찬 이주혁 조원상 신광일 피플 온 더 브릿지 : 이찬솔 김형우 김준협 강경윤 임형빈 호피폴라 : 홍진호 아일 하현상 김영소 이번 주 금요일 밤, 어떤 무대들을 보여줄지 매우 궁금, 기대..근데 내가 왜 이렇게 떨리는 거지?^^ 이 슈퍼밴드는 7월 12일 끝나는가 보다...이 날 공개 생방송으로 결승 무대가 치러지며 우승 팀이 정해진다고...7월 12일이면 앞으로 방송이 세 번 남았네.. (세 번밖에 안 남았넹... 흑흑) '슈퍼밴드'가.. 2019. 6. 24.
슈퍼밴드 4라운드 순위와 점수, 그리고 아쉬운 작별 슈퍼밴드 본선 4라운드 팀 순위 9위 황민재 팀 (황민재 김우성 김하진 박지환) 408점윤상-80 조한-75 윤종신-86 수현-85 김종완-82 8위 김영소 팀 (김영소 박영진 박찬영 정광현) 422점윤상-82 조한-75 윤종신-85 수현-90 김종완-90 7위 이나우 팀 (이나우 케빈오 홍이삭 양지완) 423점윤상-78 조한-85 윤종신-90 수현-85 김종완-85 6위 채보훈 팀 (채보훈 디폴 안성진 황승민) 429점윤상-79 조한-86 윤종신-90 수현-86 김종완-88 5위 조한결 팀 (조한결 자이로 이시영 지상) 430점윤상-85 조한-85 윤종신-88 수현-87 김종완-85 4위 김형우 팀 (김형우 아일 홍진호 하현상) 443점윤상-88 조한-98 윤종신-86 수현-89 김종완-82 3위 벤지.. 2019. 6. 23.
4라운드 신나게 휘저어주신 벤지 팀에 매혹 됨-Dancin (동영상 출처 : JTBC Voyage) 귀엽~ ㅎㅎ^&^ ^)^ ^0^ ^ㅋ^ 신현빈,ㅎㅎㅎ 아이고 귀여~ 벤지, 무대에 오르면서 자켓을 훌렁 벗어서 걸고 있다.^^그 동안 슈퍼밴드를 보면서 벤지를 볼 때마다 끼가 매우매우 넘치고 재기발랄 유쾌한 성격이구나 느꼈었다.그 뿐.. 케빈오와 아일을 좋아하고, 자이로에게 관심 집중되어 벤지를 관심있게 보진 않았었다. 그러다 그저께 금요일 밤 슈퍼밴드 본선 4라운드 벤지 팀 무대에서 벤지의 매력에 고마 퐁당 빠져버리는 사태 발생... ㅋㅋㅋ보고 있는 내내 나도 리듬을 타며 고개를 끄덕끄덕 들썩들썩 흥겨웠다.보고 있는 내내 사그라들지 않는 즐거운 미소~^^ 슈퍼밴드를 몇 회 보는 동안(다시보기도 여러 번) 벤지에게서 보지 못했던 걸 이 날 보게 되었다. 곡이 중독.. 2019. 6. 23.
슈퍼밴드 4라운드 조한결 팀(자이로 이시영 지상) Tears In Heaven (동영상 출처 : 카카오TV) 자이로 팀의 4라운드는 내 예상대로 이전 라운드에서 함께 했던 멤버 그대로에다 지상이 합류되어 네 명 한 팀이 되었다.그리고 프런트맨은 조한결. Tears In Heaven은 1991년에 나온 에릭 클랩튼 노래로 굉장히 유명했던 명곡이다.그 시절 나도 많이 들었었다.이 노래 가사는 1991년 뉴욕의 아파트 건물에서 떨어진 에릭 클랩튼의 네 살 난 아들의 죽음에서 영감을 받아 윌 제닝스와 같이 쓴 곡이라 한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싱글곡이라고.. 옛날에 많이 들었던 곡을 이 네 사람의 연주와 목소리로 들으니...좋았다. 이 팀의 무대가 좋지않을 리가 없다. 음.. 근데 이 팀도 기대치가 매우 높은 팀이다.자이로 팀은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었고, 지난 3라운드에서는 내가 .. 2019. 6. 2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