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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형제, 좋은 엄마 아빠를 잘 간택하여 들어와..
평화롭고 안온함 속,
그 여릿한 작은 몸, 아빠의 슬리퍼 사이즈와 비슷했던 날들은
참으로 순식간에 지나가고...
이제는 성묘로 다 자라..
예방 접종하러 병원에..
어릴 때 백신 접종 3차까지 맞고,
일년 뒤에 한번 더 맞으라고 하였는데,
어느새 그 일년이 되어..
근데 두 녀석이 어쩜 요래..
둘이 얌전하기도 하네..
코코는 눈 감고 있는 게.. 설마 잠이라도 들 것 같구나..
수의사쌤께서도 루이 코코 넘 순하고 얌전하다고..^^
칭찬 듣기 충분하지..
어쩜 둘이 이렇게 가만히..
아이..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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