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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들이 다 누구대니?
야, 느들 거기서 무해, 이리 안 나와?
어쭈구리~ 겁쟁이 루이군이 왠일로 겁을 상실하시고~ ㅋㅋ
코코야, 넌 야아들 아는 형님들이니?
아니.. 나두 야아들 아는 형님들 아닌데?
가만... 잘 생각해 보자..
우리가 아는 형님들인가...
이 아자씨는 한끼 밥 얻으러 댕기는 그 아자씨 아녀?
아니야.. 내는 전혀 아는 행님들 아이다~
우리 함무이가 보지도 않는 프로그램을 엉겁결에 광고하네 그랴...
ㅋㅋㅋ
티비 앞에 요래 앉아 티비 쳐다보고 있는 고양이 형제 뒷 모습이 참 이쁘기도 하세요~
특히나 루이 요 뒷모습은 너무나도 사랑스럽구나~
전에 우리 달콤이가 요래 이쁘게 잘 앉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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