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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할일 읎으신 아망군,
또 잠자리 드실 시간인가요.
가비얍게... 사뿐히 뛰어올라..
자리 잡고 앉아 또 시작된 꽃단장
꽃단장에 몰입한 그대 예쁜 모습..
그 가냘픈 혀, 핑크빛 꽃타월의 위대함..
(집사의 수고도 덜어주시는..)
너희 종족의 그 깔끔한 성정이 또 하나의 매력이기도...
이 핑크빛 꽃타월은 화사하기도 하지..
손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빼놓지 않고
깔끔깔끔히..
그 후엔?
깨까시 목욕재계 했으니
달콤하게 z z z ...
아망아,
꿈속에서 달콤이 좀 만나고 오렴...
달콤이 델고 둘이 같이 엄마 꿈 속에 좀 찾아와 주렴...
내 고양이의 추억은 영원하다..
오늘도 블로그에서 내 고양이들을 만나며,
아아.. 내가 블로그 하길 잘했다는 생각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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