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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은 아직 쌀쌀하지만
창가엔 햇살이 눈부셔요
뭔가요? 이 느낌은...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생기로움과 그리고 뭔지 모를 나른함..
음~ 따스한 창가에서 화사하고 파릇한 새봄 기운을 느껴보아요~
저기 봄이 봄이 와요~
아기고양이 솜털같이 보송보송한 새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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