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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4

꿀잠 자면서 집사들 힐링 시키는 고양이들 창턱에 길게 몸을 늘이시고~ 아그는 좀 느무 귀여운 거 아님? 보고 또 보고 몇 번을 보아도 말이지..^^(오늘은 옥수수가 안 보이는 사진으로~^^) 둘이 얼굴 포개고 주무시다 한 냥님이 언뜻 깬 상황..^^ 무슨 근심이 있으리오... 코코군, 정녕 안 불편하단 말이냐.. 음.. 1도 불편치 않으시군.. ㅋ 그저 구엽~ 너의 꿀잠에 미소 미소~~^^ 아빠랑 함께 자는 방법~^^ 오늘도 아침부터 푹푹 찌는 한국에서 쳐다보기는 좀 땀이 나는 모습이다만..거기는 춥제?^^ 두 녀석이 만드는 그림에.. 힐링~ 공평하게 둘 다 상자 밖에서 널부러지기~ 네, 형제가 꿀 떨어지오~ 둘이 꿀 떨어져서 더 더 이쁜~ 귀엽게, 사랑스럽게 꿀잠 자면서 집사들 힐링 시키는 고양이들~귀염귀염 루이 코코 2018. 7. 25.
우리 엉아의 친숙한 향기 내 아우의 향기도 달콤달콤~ 2018. 3. 22.
반려동물, 내가 사랑을 바치며 힐링이 되는 묘한 존재(2) 블로그를 한참을 쉬고서, 블로그에 이 녀석들을 데리고 다시 나온 후에 그냥 혼잣말처럼 중얼중얼거리는 형식이다. 한참을 쉬고 나온 주제에 전에 이 블로그에 들어 오시던 독자님들이 없는 데다 대고 그분들에게 얘길 들려드리는 형식의 어투를 쓰는 게 좀 어색한 것 같고 하여, 그냥 일기처럼 기록하기로 하였다. 블로그를 쉬고 있는 동안 이 블로그를 구독하시던 분들도 당연히 줄었고, 블로그(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자체도 그새 많이 죽었다는 느낌은 벌써 오래 전부터다. 전에 "다음뷰"가 있었던 시기가 블로그 전성시대(?)였다는 생각은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 이 생각이 맞을 것이다. 그 사이 안 보이는 블로거님들이 많아서 아쉽고 허전한 마음이다.. 다시들 돌아오셨으면... 이 아기고양이들을 여기 등장 시.. 2017. 12. 20.
이순신장군에 대한 의리로 본 영화, 명량 존경하는 인물란에 내가 쓰는 이름이 이순신장군이므로 이순신장군의 명량대첩 영화, [명량]을 당근 볼 생각이었는데, [명량]이 개봉 되고나서도 망설이며 보지 않고 있었다. 문화.연예 채널 블로거님이 명량을 보고서 쓰신 리뷰를 읽고는 어쩔까.. 망설여졌다.^^ 나도 액션이나 전투씬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배우 최민식을 싫어하지도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으니... 여성 관객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남자 영화'라는 글을 읽으니 어떤 영화인지 감이 잡힌다. 그래서 이 영화를 안 볼 마음으로 거의 기울어져 있는데, 어제 남편이 "퇴근하고 나서 명량 보러 가자고, 영화 시간을 좀 알아보라"고 한다. 남성들은 좋아할 전쟁씬이 많은 영화라니 우리집 사극 매니아이신 랑께서는 볼만한 영화일 것이다. 나는 다행히(?)도 최민.. 2014.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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