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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옷 예쁘게 입은 이 꼬마 손님, 누구? 아망이네 블로그에 등장한 이 아그는 누굴까요? 핑크색 옷이 참 이쁘게도 잘 어울리는 이 아기냥은 누구? 우리집 고양이들에게 옷 한번 못 입혀본 아망이오마니로서 이 예쁜 핑크색 옷에 리본까지 맨 아그냥을 보는 순간, 폰으로 전송 돼 온 이 사진에 대고 아구~ 이뿌다 이뿌당~~ 하트를 날렸지요~ . 아이긍~ 베이비핑크 칼라가 정말루 참 잘 어울리는 아가에요. 아뉘.... 욜케 옷을 입혀놓으믄 가만 있나보넹.. 아니라는군요.. ㅋㅋ 이 따위 핑크 옷 나부랭이 개나 줘버려~~ 발광 난리 부르스치셔서 2분만에 벗겨드렸답니다. 쿠헤헤~ 그람 그르치~ ㅋㅋ 아.. 그참.. 암만 봐도 이쁜뎅~^^ 음.. 옷을 벗으니 위 사진보다는 쪼오끔 월령이 돼 보이는 거 같네요.. 네.. 6개월 쯤 된 아그랍니다. 이름은 "루" .. 2013. 11. 14.
먼 곳... 너무도 가까운 곳... 꿈인 듯이.. 거짓말처럼.. 내 사랑하는 친구 떠나갔다 내 베스트 프렌드가 홀연히 떠나가버렸다 가슴이 아프고 저리다 못해 피가 날 것 같다 꿈인지 생시인지 통곡과 오열 속에 내 제1의 친구, 그애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그애의 부재가 여전히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고 어쩌면 내가 지금 살아있는 이 세상조차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아아, 믿을 수 없는 이 현실 그애의 부재.. 아프고 아픈 마음 가득 차 있는 울음이 시도 때도 없이 울컥울컥 비어져 나온다 술을 마셨다.... 몽롱히 취해 비몽사몽.. 그애를 아프게 아프게 그리며... 가여운 영혼을 위하여.. 여기에 음악 한 곡 올린다 ☆☆☆ 아프게 떠나간 가여운 영혼 그곳에서 평안하기를!!! 그곳에서 행복하기를!!! 善아~ 내 사랑하는 동생..♡ 2013.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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