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사한 집 루이코코1 엄마보다 형아가 더 좋아 며칠 피곤하고 몸이 안좋아서 블로그 포스팅이 미루어지다 보니 아직 이사한 날입니다.ㅋ 루이는 낯선 새 환경이 무서워서 못 나오고 작은 방에 스스로 갇혀 있는 동안,코코 혼자 여기 저기 탐색하고 다녔지요. 아, 근데 코코 저 옆 얼굴이 너무 귀엽~ㅎㅎ 이건 모지? 탐색하고 다니는 것도 집사가 있는 곳으로 따라 다니면서 했어요. 코코도 새 환경이 낯설기는 하니까요. 암튼 여기저기 쳐다볼 게 많아요.. 그러고 있는데 작은 방에 들앉아 있던 루이가 슬며시 나왔어요.드디어...^^ 엉아아~ 코코가 반가워 합니다. 그리고 둘이 같이 앉아 있네요. 그러다 루이가 몸을 일으키고~ 엉아야, 어디 갈라구? 루이도 가 볼 데가 많지요.. 뒤늦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탐색하다가 누워보기도 합니다.. 이쯤엔 이삿짐이 거의.. 2020. 6.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