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줌 싸는 고양이1 쉬는 여기서 이렇게 하란 말이야. 여기서! 아침식사 준비로 분주한 시간에 우리집 말썽꾸러기냥이,욕실 앞 발매트에 오줌을 싸부치고서는 박박 긁어대며 오줌 묻는 시늉을 하고 있는 게 보였다. 야~~~ 너! 소리치자 냉큼 달아난다. 뭐야, 내가 또 잘못한 거야? 으으~ 너 이리와, 이생키! 아직 야리야리 고물고물한 녀석을 붙잡아다 지가 오줌 싼 곳에 코를 대놓고 궁디 팡팡팡팡~이구이구 이 꼴통아, 무슨 여기다 오줌을 싸고 그래~바보 멍청이 아냐? 아뉘.. 쟤는 도체 왜 그러는 거야...이해가 불가다 이해가 불가야~ 아구 아야~내 궁디 불나네..아니 거기다 오줌 좀 눴다구 무식하게 패냐~하튼 무식한 엄마야.. 미워~ 머야? 저 자식이 이쁜 울엄마를 무식하다고?오줌을 아무데나 싸는 멍청이 자식이..저 자식 진짜 고양이 맞어? 몇번이나 니 앞에서 시범을 보.. 2018. 7.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