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엄마의 삶 속으로1 언제나 너를 기억해 엄마의 삶 속으로 아장아장 걸어들어왔던 너,그리고는 그 조그만 몸으로 이 엄마를 꽉 붙잡아버렸었지. 아가야, 엄마 곁을 떠났지만 엄마는 널 언제나 기억해..몽실몽실 귀여운 몸을 만질 수 없어 애달프지만너의 존재는 언제나 이 엄마의 가슴에 들어앉아 있지..엄마의 가슴에 아주 튼실한 집을 짓고 들어앉았어.. 엄마랑 누나들은 자주 너를 얘기하고 추억해..이렇게 사진을 보고 있으면 눈물나게 이쁘고 그리운 우리 달콤이,울애기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너를 낳은 너의 생모보다 몇 배로 더 사랑했다구, 이 녀석아.. 달콤아, 울애기..세월이 흘러도 엄마랑 누나들은 널 잊지 않아.. 달콤달콤~언제나 너를 기억해.. 2014. 8.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