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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뒷태3

이렇게 귀엽기 있기 없기 제가 쩜 귀엽져? 녜녜~ 하다못해 그냥 그러고 계셔도 구여우세라~ 아무렇게나 해도 구여운 족속 ^^ ㅎㅎ 아공~ 쇼파 뒤, 창턱 부분에 끼어 누워서 도체 이렇게까지 귀여우셔야 하냐구~ ^ㅎ^ 아오~ 세상 사랑스러움~ 이 사진이 흔들리지 않고 제대로 잘 찍혔으면 얼마나 이뻤으랴.. 구여운 궁뎅이 치명적인 아기고양이 뒷태, 넘나 귀여워서 치명적인 애기 궁뎅이~ ㅋㅋ 아.. 치명적인 귀여운 뒷태라 하면.. 옛날(?)... 우리 사랑스런 달콤이 뒷태.. ※ 그러나 여기 꼭 붙이고 싶은 말!! 반려동물을 들이는 건 책임이 따르는 일이다. 이건 아주 중요한 일이다. 가족으로 들인 반려동물의 일생을 당연히 책임져야 한다. 그저 귀엽다는 생각에 충동적으로 입양할 일이 아니다. 늘 신선한 물과 균형 잡힌 밥을 먹이고, .. 2017. 12. 13.
닿을 수 없는 너 루이야~ 우리 집사..? 아니고, 아빠! 창가의 아기고양이 뒷태는 너무 예쁘다... 닿을 수 없어... 집사가 진짜루 우리 아빠여? 찐~한 뽀뽀로 대답해주마~ 2017. 12. 8.
아기냥이의 앙증 기지개, 누구의 아기일까 아망이를 데리고 경주에 내려온 그 무렵에 화단 급식소 앞에 조그만 아기고양이가 눈에 띄었어요. 서울에서 여러날 거하다가 내려왔었기 때문에 그때 처음 보는 아기냥이였습니다. 아기냥이 특유의 앙증 귀엽고 예쁜 요 뒷태에 내 눈은 또 멀어버립니다.^^ 아고~ 진짜 미챠불게 이뻐부러~ 얼마나 포르르 포르르 날아 달아나버리는지 사진에 찍히지도 않는 아기고양이다보니 비슷한 포즈여도 몇날에 걸쳐 찍혀진 사진들이에요. 아기냥이의 기지개는 정말이지 앙증 그 자체.. 눈에 띄거나 조금만 발걸음을 떼어도 포르르 달아나버리기 일쑤여서 몰래 찍으려니 좋은 각도를 골라 찍는다는 건 어불성설이제요잉~^^ 내 눈에 처음 띄었을 때는 무지 깡말라 있고 아주 작은 몸이었는데, 날이 지나면서 조금씩 살이 붙고 당근 쑥쑥 자라고.. 요 녀.. 2013.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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