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불안한 루이1 이런 날은 이불 속이 제일 안전해 루이군, 거실 한 가운데 편하게 뒹굴방굴~ 즈이집이니 당연~ 그러고 있다가 손님들이 들이닥치고,낯선 손님들이 왔거나 말거나 코코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있는데.. 음마야 이게 뭔일임!!루이는 후다닥 달아나야지요. 거실에 그대로 있던 코코와 한바탕 인사를 나누고~^^얼마 후 루이를 찾아 나섭니다.안방으로~안방은 바로 루이코코 방이기도 하지요.ㅋ 이불 볼록한 부분이 귀엽습니다. ^^ 아고, 루이야! 우리 루이~ 이불을 쳐들고 인사 하는 할미를 쳐다보는 루이의 눈이.. 당연 불안해요. 루이야~ 그래두 엄마랑 많이 비슷하지 않아? ㅎㅎ 더 쳐다보고 싶지만 불안할 루이 생각에 그냥 금세 나와 드려요. 식사 마치고 얼마후에 일부 손님이 돌아간 뒤,우리 세 모녀만 남은 거실에 나온 루이냥.^^ 그래도 귀는 뒤로 잠깐.. 2020. 8.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