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봄볕 창가의 고양이1 아망군의 연두색 화사한 봄날 야가 누군지 알아는 보실는지요.. ㅎㅎ 욜분들 안녕하세여? 근데 오랜만에 등장하여 인사하는 표정이... ㅋ 헤아려보니 블로그를 두 달 정도 쉬었네요.며칠 쉬다가..그 널널한 시간의 여유로움과 편함에 빠져서..^^ 그리고 고양이 얘기를 몇년 하다보니..블로그에도 가끔 썼었지만, 이제는 그 얘기가 그 얘기인 것같은 고양이 얘기에독자님들이 물리실 것 같은 생각.. 게다가 몇 년 블질로 잡아먹은 눈 건강이 그 즈음 들어 더욱 악화되는 등...기타 등등.. 으로^^이대로 접어버릴 생각도.. 우리 아망군은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베란다 한쪽의 선반에 올라가 창밖도 구경하시고,요래 잠도 주무시고.. 겨울 동안은 베란다가 추우니 그럴 수가 없었으므로 이 선반은 표고버섯 등을 말리는 곳으로 쓰느라 신문지를 깔아놓았었.. 2014. 4.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