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벽화1 벽에 접시꽃 벽화를 그린 듯 예쁘게 청초하게 휴일날 점심 먹으러 간 음식점 옆에 하얗게.. 청초하게 접시꽃이 서 있었다. 그렇군.. 바야흐로 접시꽃 계절.. 누가 돌보지 않아도 혼자 이렇게 쑥쑥 커서는 벽을 장식하듯 참 예쁘게도 서 있다. 접시꽃은 아욱과에 속하는 이년생 초본식물. 꽃말은 풍요와 다산, 편안, 애절한 사랑, 열렬한 연애... 집보기(집 지키기)꽃으로도 불리는 접시꽃 옛날 어렸을 적 우리집 뒷뜰 텃밭 가 담에도 예쁘게 서 있었던 기억을 끄집어 냄.. 아주 작은 아욱꽃,자세히 들여다보면 참 예쁜 꽃 나팔꽃도 예쁜 계절 음.. 막둥이랑 투표하러 가야지~경주에서 사전투표를 놓쳤다. "시장은 그렇다 치고... 그 외 다른 사람들은 누가 누군지 전혀 모르겠드라.. " 누군가가 말했다.(경주에서) "우웅~ 그러면 다 *번 찍어~ 그러면 되잖아~.. 2018. 6.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