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모피옷 반대1 고양이 하품의 해맑은 예, 믿어지지 않는 예 길에서 태어나 한 달은 살았을까?어찌 어미를 떨어져 혼자 울고 있었던 건지.. (어미가 잠시 먹이를 찾아 자리를 비웠을 수도 있었을...)암튼 우리집으로 들어온 첫 날, (우리집 막내에 의해 어미가 이 새끼 냥이를 도둑맞았을 수도.. ㅠㅠ) 호기심 가득~ 반짝반짝 빛나는 예.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되어 폭풍 성장 하시며,그저 편안~ 하신 예. 자꾸 만지고 싶은..사랑을 부르는 고물고물하신 예. 엄마의 지극한 사랑을 배로 잘못 받으신 예. 하품을 이렇게 예쁘게 하는 거니?해맑 해맑 해맑으신 예. 눈깜박 하는 사이 금세 어른냥이가 되어..저 해맑음이 싸악~ 걷히신 예. 바로 윗 사진의 하품 묘와 정말 동일 묘?블링블링 프리티한 예. 그리고... 동물을 산채로 가죽 벗기는 잔인한 모피옷을 분노하는 예. 2019. 2.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