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리차드 기어1 멸치 다듬으며.. 귀여운 여인 제목을 적으며 괜히 나혼자 웃음이 나온다. 티비 앞에 앉아 멸치를 다듬으며 채널 OCN 에서 아침부터 귀여운 여인을 봤다. 이 영화는 왜 이렇게 보고 또 보게 되는지....^^ 내가 젊은 시절부터 좋아해온 남자 배우 때문에 그럴까?^^ 리차드 기어..이 매력적인 남자를 첨 만난 게 [사관과 신사]라는 영화에서 였는데, 그후부터 이 남자를 좋아하는 마음은 사그라들질 않았다. 이제 세월은 그에게서도 내게서도 젊음을 앗아가버렸다. 나는 당근 시들시들 볼품없어져버렸지만, 흠... 당근.. 당근? 당신은 여전히 매력있고 멋지시오!! ^&^ 지금 리차드 기어 얘길 길게 할 시간이 아니다. 할일을 두고 여기 잠깐 들어왔으니 집안일을 마쳐야 한다.^^ 2013. 8.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