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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와 코코3

귀염귀염 고양이 뽕주댕이 루이와 코코. 우리 손주냥이들.. 아기고양이들은 금세 자라... 애기 티를 조금씩 벗어 가고 있지만.. 여전히 구엽다. 고양이는 뽕주디까지도 참 귀엽지.. 2017. 12. 16.
혼자보다는 둘이 함께 바라보는 세상이 코코 이 창턱은 코코의 단골석이니? 아녜여~ 엉아두 앉아여~ 움 그렇구낭.. 루이도~^^ 시도 때도 없이 졸려~ ㅋㅋ 아웅.. 일케 혼자 있으니까 심심해.. 엉아는 어딨지? 우리 엉아한테 가보까? 엉아야~~ 엉아한테 갔다가 둘이 여기로 같이 왔네~^^ 둘이 함께 창가에서 만드는 이 그림이 참 예쁘구나~ 뒷모습도 어쩜 요래 예쁜지.. 정말이지 세상 예쁨 까치발 짚고 내다보는 창밖 세상 혼자보다 둘이 보여주는 그림이 훨 따뜻하고 예쁘다 호기심 잔뜩 담은 눈으로 바깥 세상을 내다보는 루이의 얼굴, 아오~ 느무 사랑시럽고마~ 예쁨 뿜뿜~ 할미는 울애기들에게 하트 하트 사정읍씨 발사 합니다~^ㅎ^ 2017. 12. 3.
아기냥아, 이러시면 안됩니다, 이 무슨 시츄에이션 둥기둥기 어화둥둥 내 사랑아~ 루이와 코코, 엄마 아빠의 무한한 사랑 속에서 행복한 하루하루~ 많은 시간 잠자기와 놀기, 또 휴식하기와.. 사랑 받을 일 밖에 없는 행복한 묘생이세요.^^ 코코는 여기 올라 앉는 걸 참 좋아하는구냥~^^ 쬐그만 것이 귀는 뭐가 어쨌다고 요래 뻗치고서~ ㅋ 아니 근데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임? 나으 길을 막는 이거이 무엇이뇨!! 싸나이 가는 길을 막지 말지어다. 가야 해 가야 해 나는 가야 해~ 이 장벽을 넘고 넘어 나는 가야 해~ 아빠 얼굴 짓밟으며 넘고 넘어 코코가 도착한 곳은 바로 요기 ↓ ^ㅋ^ 아이공~ 거길 가시겠다고 그리 아빠 얼굴을 타넘었던 것이냥?ㅋㅋ 짜식아, 아무리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로서니.. 글케까지 귀여워야 한단 말이냥~ 코코에게 무지막지 짓밟힌 아빠의 .. 2017.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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