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눈꺼풀이 무거워1 눈꺼풀 들어올리기 힘든 아망군, 그렇게 졸려 이 잠탱군, 아니 편하게 누워 주무시지 왜 이러고 졸고 기셔요? 참.. 잠도 잠도..이렇게 많을 수가 없어..집고냥이들 니들이 할일이 너무 없는거여.. 야! 아망아!엄마가 낚싯대 한판 또 휘둘러주꾸마!일나봐, 언넝!! 하긴 이 녀석이 나이를 먹어서 낚싯대 휘둘러도 별로 안 움직여요. 참내..ㅋㅎㅎ눈을 뜰 수가 없다네요. 대체로 자고 있다가도 내가 움직이면 괜히 저도 일어나 지금 안먹어도 되는 밥을 먹으러 간다거나날 따라 움직이기도 하고 그러는데,아님 자고 있던 곳에서 눈을 뜨고 내 움직임을 쳐다보기라도 한다거나... 그런데 가끔씩은 이렇게 일부러 깨워도 눈을 못 떠요.눈거풀 들어올리기 힘드신 모양입니다.ㅋ그래,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게 그 눈꺼풀이지~ 아이고 이 얼굴이 뭐냐..ㅋㅋ그 이쁜 얼굴이 어디로 .. 2014. 1.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