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I'll Miss You1 난 그리운 사람조차도 없었다. I'll Miss You I'll Miss You(Tornero) - Amanda Lear 전엔 음악도 참 많이 들으며 살았는데 요즘은 전처럼 그렇게 많이 듣지 않고 지낸다. 전엔 내가 생각하기에 내가 한분위기 했던 거 같은데 분위기도 없어져 버린 것 같다.. 크크~ 녀성 호르몬이라카는 기 줄어들면서 내 안의 많은 것들도 같이 말라버렸나벼.. 헐.......... 이건 서글픈 일이야...^^ 그래도 가끔씩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접하면 바삭하게 건조된 듯한 가슴바닥으로 어디서 모여드는지 물기가 고이기도 한다.^^ 지금 그 물기를 여기 우리 새집에 음악으로 뿌려보네~ 우리 모두가 돌보지 않는 홈피, 아이구 그래 잘 없어졌다.. 그러기도 했었는데,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집이 없는 건 어쨌거나.. 암튼지간에... "마음이 좀.. 2013. 8.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