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양이 멍떄리기1 할일 없이 멍때리고 있어도 그냥 예쁘다. 내 고양이 어제도 오늘도 집고양이는 할 일이 엄따. ㅋ 할 일 없이 맨날 빈둥빈둥~ 멍 때리기 션슈~ ㅋㅋ 근데 이렇게 맨날 빈둥거리며 멍때리고 있어도 그냥 예쁘심. 집사들의 내고양이는 그래!!^^ 이건 지난 봄날. 멍 때리고 있을 뿐인데, 어찌 보면 쪼끔 우울한 표정같기도..^^ 그러나!! 지가 우울할 일이 어딨노!! ㅋ 세상 편하게 머엉~ 때리심.. ^^ 내 집에서의 편안함~ 최고지!!^^ 할 일이 있나.. 걱정이 있나.. 그저 이쁘다, 이쁘다, 집사의 사랑 있는대로 다 받아가며... 집고양이 팔자 정말 상팔자. ㅋㅋㅋ 코코, 멍 때리고 있는 눈에 졸음이 살짝 보이네~ 졸음 그분이 오시나봄..^^ 2020. 9.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