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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이 안겼어~
억지로~
그치만 잠깐은 참아주는데~
고마 내리라!!
우리 집사가 눈치가 엄써~~
루이 이눔짜식~
컷다고 그라는 것이여?
아그일 때는.. 뭐 그때도 안기는 거 그닥 좋아라 하진 않았어도..
내가 여기 왜 이라고 있는겨?
요래 하다가..
시도 때도 없이 실실 잠이 와서리..
아빠 품에서 잘도 잤었지...
이건 좀 더 아그일 때네..
아구~ 이뽀라~~
포스팅하며 안구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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