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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디건 깔고 누워서...
너거들 지금 싸우시는 거임?
도발은 늘 코코가~^^
즈그 엄마가 가디건을 입고 누워 있는데 냥이 두 녀석이 바닥에 흘러내린 가디건 한 조각씩 깔고 앉으셔서
두 녀석에게 그냥 벗어 내드리고 일어나니 녀석들이 그 위에서 이러고 장난질들..^^
즈그 엄마 옷, 털옷 만들어드리기~ ㅋ
"엉아 노란 털은 저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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