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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또 어디 갈라구?
나도.. 나도 데꾸 가여~
야, 뚱땡아,
엄마가 너를 무거워서 어떻게 데꾸 가~
내는 엄마한테 혼날까바 가만 있었더니
맨날 엄마 사랑을 믿고
이거시~~
뚱땡이를 어떻게 데꾸 가..
아직도 고물고물 이쁜 이 달콤이를 데꾸 가야쥐~
구치, 엄마?
.
.
.
.
아니야??
.
.
.
왜?
.
.
엉아보다 인물이 빠져서?
그래 이눔아, 인물도 엉아보다 빠지는 것이 쉬도 칼같이 안 가리고..
그러고도 니가 고양이양?
짜식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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