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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Cats

엄마, 나도 데꾸 가여

by 해피로즈 2018.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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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또 어디 갈라구?

나도.. 나도 데꾸 가여~





야, 뚱땡아,

엄마가 너를 무거워서 어떻게 데꾸 가~





 내는 엄마한테 혼날까바 가만 있었더니

맨날 엄마 사랑을 믿고

이거시~~ 






뚱땡이를 어떻게 데꾸 가..

아직도 고물고물 이쁜 이 달콤이를 데꾸 가야쥐~






구치, 엄마?

.

.

.

.


아니야??

.

.

.

왜?

.

.

엉아보다 인물이 빠져서?







그래 이눔아, 인물도 엉아보다 빠지는 것이 쉬도 칼같이 안 가리고..

그러고도 니가 고양이양?

짜식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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