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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앉아 있는 건데,
집사는 이뻐 죽음.. ㅋ
빈둥빈둥 뒹굴거리는데..
왜 이렇게 이쁜 거냐고요~ ㅋㅋ
근데 이 잡든 모습은?
이모(집사의 동생^^) 曰, 고달파보인달까..
그러면서 ㅋㅋㅋㅋ 웃음~^^
고달픈 고양이 코스프레(?)도 귀엽단 말이지..
빈둥빈둥 뒹굴거리다가
멍 때리고 있는 것도 그냥 귀여울 뿐이고~ ㅋ
그러다 이러고 주무심?
아니, 안자는데여?
아, 녜에~
코코가 이렇게 누운 건 (가족이 되어 같이 산 뒤로) 처음 본다는...
코코의 집사 曰, 귀여워가지고 진짜....^^
치우려고 현관문 앞에 내놓은 택배박스에..
제 맘에 들면 현관문 앞이든 어디든 몇 시간이고 들어가 주무신다는...
느그들!
누가 이르케 귀여우라 그랬노~ 으이?
쩍벌하고 누워 계신 것도 귀엽고,
이 다소곳도 이쁘고~~^^
루이냥이의 커텐 연출 솜씨~^^
커텐 저리 해놓고 태연하게 머리만 걸치고 누워 있는 것도 집사는 그저 귀엽기만~^^
귀여워, 귀여워~
느그들은 창조주께서 귀여운 세포로 지으신 존재들이니...
그냥 귀여울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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