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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Cats

귀여움 뿜뿜으로 집사 힐링 시킴

by 해피로즈 2019.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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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앉아 있는 건데, 

집사는 이뻐 죽음.. ㅋ




빈둥빈둥 뒹굴거리는데..

왜 이렇게 이쁜 거냐고요~ ㅋㅋ




근데 이 잡든 모습은?

이모(집사의 동생^^) 曰, 고달파보인달까..

그러면서 ㅋㅋㅋㅋ 웃음~^^


고달픈 고양이 코스프레(?)도 귀엽단 말이지..




빈둥빈둥 뒹굴거리다가 




멍 때리고 있는 것도 그냥 귀여울 뿐이고~ ㅋ




그러다 이러고 주무심?




아니, 안자는데여?


아, 녜에~




코코가 이렇게 누운 건 (가족이 되어 같이 산 뒤로) 처음 본다는...




코코의 집사 曰, 귀여워가지고 진짜....^^


치우려고 현관문 앞에 내놓은 택배박스에..

제 맘에 들면 현관문 앞이든 어디든 몇 시간이고 들어가 주무신다는...



느그들!

누가 이르케 귀여우라 그랬노~ 으이?





쩍벌하고 누워 계신 것도 귀엽고,

이 다소곳도 이쁘고~~^^




루이냥이의 커텐 연출 솜씨~^^


커텐 저리 해놓고 태연하게 머리만 걸치고 누워 있는 것도 집사는 그저 귀엽기만~^^




귀여워, 귀여워~

느그들은 창조주께서 귀여운 세포로 지으신 존재들이니...

그냥 귀여울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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