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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코코 어릴 때 즈 엄빠가 이런 집을 사주고,
이 고양이형제는 즐겨 잘 쓰셨어요.
어릴 때 뿐 아니고 자라서도 잘 쓰셨는데..
지금에사 보니 스크래처로도 쓰셨고망~^^
그리고....
웅? 니가 왜 거기서 나와? ㅋㅋ
아니, 안 나갈 건데여?
ㅋㅋ
즈 엄마가 썰렁할 때 걸쳐 입었던 가디건, 실내복 등을 벗어서 척척 걸쳐 놓은 의자 밑,
그 아늑한 곳을 고양이녀석들은 아주 잘도 찾아 들어가요.
걸쳤던 옷을 무심히 걸쳐놓은 곳,
이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안성맞춤 집이 되었어요.
녀석들이 여기 이렇게 들어가 있을 때는 이 옷들은 고양이 형제에게 양보해야겠군용.ㅋ
따뜻하고 아늑한 곳이 좋아
by해피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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